안녕하세요!
일본가이드 투투에이전시입니다^^
오늘은 날씨에 따라 혹은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질 때!!
각기 다른 매력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라시야마 치쿠린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노노미야 신사부터 텐류지의 북문을 거쳐 오코치 산소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로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길게 이어진 대나무 숲길~! 대나무가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를 멜로디 삼으며 걸으면 마음이 무척 설레입니다^^
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걷고 싶다면 이른 시간의 방문을 추천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벌써 시원함과 푸르름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