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면 캐나다에서 날아온 우리 가이드의 뉴욕 인솔 사진을 오늘은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훨~~~~~씬 이전에 인솔로 갔던 것이구요~

미국에서 가장 코로나19 피해가 크다는 뉴욕주.. 얼른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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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는 활기가 돋았던 뉴욕여행을 사진으로나마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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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월스트리트로 가실게요!

원래는 황소상 머리 맞은 편에 위치해있었는데 자리를 옮겨

지금은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떡 버티고 있는 소녀상으로...

많은 이야깃거리를 몰고왔던 상이지요~

겁없는 소녀상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명물 황소상인데요~

황소의 XX을 만지면 돈이 들어온다는 설 때문에 사람들은 줄서서라도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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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의 상징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갈까요~?

배를 타고 가야 볼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아래 사람들을 한번 보세요~~

얼마나 어마무시하게 큰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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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다이바에도 자유의 여신상이 있지만 비교도 안될만큼 웅장하네요~

날씨까지 받쳐주니 정말 뭔가.. 숨통이 트일것같은 느낌이네요 ^^

날씨가 더워진만큼~

예전의 여행가셨던 사진들을 꺼내보며 힐링하시며 이 날씨! 코로나! 모두 이겨내시길 빌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