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연락교'
- 최고관리자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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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투에이전시입니다^^
오늘은 특별편으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연락교를 소개합니다~
연락교는 공항섬과 공항 대안부, 린쿠타운을 잇는 도로/철도 병용 해상 교량으로, 공항도로의 유일한 육상계 액세스 시설로서 대부분의 공항 이용자 통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 위에 있는 인공섬인 간사이 공항은 바다와 연락교가 함께 보이는 풍경이 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2018년에는 태풍 제비로 인해 9월 4일에 활주로와 터미널 상당부분이 침수되고
또 강풍에 떠밀려온 유조선이 육지와 이어지는 연락교에 충돌해 공항 직원들과 여행객 3천~5천여 명이 고립되는 피해도 입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완전 복구가 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곳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본 가이드를 하시게 되면 이 연락교를 비행기 타고 자주 보실 수 있답니다~!
그럼 비행기에서 찍은 연락교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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