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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만들어 낸 천혜의 절경, 산단베키(三段壁)

  • 최고관리자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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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투에이전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산단베키'는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지역에 위치한 해안 절벽으로, 태평양을 향해 약 2km에 걸쳐 이어지는 

 

 

약 50m 높이의 수직에 가까운 암벽 경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라하마 온천 지역 및 시라하마 해변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산단베키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해안 지형을 관찰할 수 있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제주도의 '주상절리'와 같이 해안 침식 지형을 관찰하기에도 좋은 자연 지형입니다.

 

 

 

지명은 흔히 "절벽이 3단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와카야마현 공식 안내에 따르면 어부들이 배나 물고기 떼를 지켜보던 장소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절벽 아래에는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자연 해식동굴인 산단베키 동굴이 있으며

 

 

동굴 관람 통로는 약 200m 길이의 규모이고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지하 약 36m를 내려가야 합니다.

 

 

또한 절벽 지형의 특성 상 파도가 좁은 통로로 유입되어 압력이 형성될 때 물기둥이 위로 분출하는 블로홀(Blowhole)과 유사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헤이안 시대 말기 겐페이 전쟁 무렵에 쿠마노수군(쿠마노해적이라는 기록도 있음)이 

 

 

전쟁 중에 이 일대에 배를 숨기며 은신처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현재 동굴 내부에는 이와 관련하여 당시 분위기를 알려주는 초소 등의 전시 요소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편 2018년 태풍 21호가 지나간 이후 절벽 위에 바위 하나가 나타났는데

 

 

이 수수께끼 바위의 이름 공모가 진행되었고 "갑자기 나타났다"는 의미의 사돈록(Sudden Rock)이 되었습니다. 

 

 

 

 ▼사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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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베키는 시라하마 해안의 지형적 특징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절벽과 동굴의 웅장한 풍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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