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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가장 깊은 푸른빛, 샤코탄 블루(積丹ブルー)

  • 최고관리자
  • 2026-04-08

본문

 

 

 

 

안녕하세요. 투투에이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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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코탄블루는 일본 북해도 서쪽에 위치한 샤코탄반도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바다 색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파란색 바다가 아닌 에메랄드 빛+코발트블루가 섞인 투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샤코탄블루의 바다 색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맑은 물이어서가 아니라 자연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 나오는 색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바다 속에 모래 대신 바위가 많아 빛이 반사되면서 깊고 선명한 파란빛을 띔

 

둘째, 플랑크톤이 적어 물이 매우 맑고 투명하여 색이 더 또렷하게 보임

 

셋째, 수심이 깊어 빛이 깊이 투과해 에메랄드+진한 파란색이 동시에 표현됨

 

 

 

 

이와 같은 이유로 날씨, 햇빛, 시간대에 따라 보이는 바다 색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대표 명소

 

 

 

1. 카무이미사키 (神威岬)


샤코탄블루를 유명하게 만든 곳

 

길게 뻗은 절벽 전망대 끝까지 걸어가면 360도로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북해도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옛 북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 전설에 의하면

 

한 여신이 사랑에 빠진 남자가 다른 여성을 선택하게 되어 사랑을 이루지 못한 그녀는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이곳을 지나가는 여성이 있다면 배가 전복될 것이다." 라는 저주를 남기며

 

이 절벽에서 바다로 몸을 던졌고 그 자리에서 바위(카무이 록)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전설로 인해 과거에는 카무이미사키가 여성 출입 금지 구역이었다고 합니다.

 

 

 

 

2,시마무이 해안 (島武意海岸)

 

터널을 지나면 바로 펼져지는 숨겨진 절경 느낌의 일본 '비경 100선' 중 하나입니다.

 

샤코탄블루의 투명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샤코탄은 바다만 유명한 게 아니라 우니(성게) 산지로도 유명한데

 

북해도에서 최고급으로 평가되며 여름 시즌 한정으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샤코탄블루는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완벽한 조합이 만들어 낸 풍경으로

 

같은 장소라도 매 순간 다른 빛깔을 보여주며 새로운 감동을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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